여름 분위기 거실 쿨하게 바꾸고 싶은데 조언 부탁
wj_8285 · 조회 469 · 좋아요 40 · 댓글 3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때문에 집이 답답해 보여서요. 거실 인테리어 좀 봐주십쇼 ㅠㅠ
현재 상황: 32평 아파트, 거실이 아이보리색 톤이라 여름에 더 답답해 보여요. 소파는 회색 패브릭이고 러그가 베이지라 근데 뭐 가전까지 어두운 편이거든요.
여름에 시원해 보이려면 뭘 바꿔야 할까요? 큰 예산은 없는데 (100만원 정도?) 간단하게 계절감 내려면 쿠션이나 러그 정도만 바꾸면 되나요 ㅎㅎ 흰색 톤으로 가면 시원할까봐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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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_920412시간 전
아 저도 같은 고민했었어요 ㅠㅠ 아이보리 톤이면 확실히 여름에 더 칙칙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제 경험상 쿠션이 제일 효과 좋았어요. 화이트 린넨 쿠션이나 라이트 블루, 민트 톤으로 3~4개 정도 바꾸면 확 달라져요. 근데 소파가 회색이니까 톤 너무 튀지 않게 해야 한대요.
그리고 러그도 반 정도는 밝은 톤으로 바꾸는 거 생각해봐요. 전체 바꾸기보단 레이어드 러그 깔면 예산도 절약되고 계절 느낌 확 살아요. 100만원이면 충분할 듯 ㅎㅎ
가전은 일단 두고 천 류부터 시작하는 게 제일 무난해요!
jy_dev8312시간 전오 맞아 쿠션이 진짜 효과 좋네. 근데 라이트 블루랑 민트 섞을 땐 톤 맞춰야 한대 ㅎㅎ 러그는 레이어링 팁 좋은데 혹시 어떤 소재 추천해? 린넨이 나아 아니면 코튼?
- jh_92041일 전
아 알아요 그 느낌ㅠㅠ 아이보리색 톤은 정말 여름에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큰 가구는 건드릴 수 없으니까 쿠션이랑 러그로 확 바꾸는 게 최고거든요.
저 같은 경우 라이트 블루나 화이트, 민트 톤 쿠션 몇 개 깔았는데 정말 달라보여요. 그리고 러그도 베이지보다는 라이트 톤의 린넨 재질 깔면 훨씬 시원해 보여. 아니면 스트라이프 패턴도 괜찮아요.
카페 커튼도 생각해봤어? 하얀 린넨 재질로 좀 얇게 달면 빛도 잘 들어오고 분위기 확 바뀐대. 100만원이면 충분할 거 같은데 쿠션 몇 개, 러그, 커튼으로 나눠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