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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벽에 선반 달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요?

sona02 · 조회 430 · 좋아요 12 · 댓글 9

광명 원룸에 사는데 벽에 선반을 달고 싶어요. 공구가 없어도 되나요? 유튜브 봤는데 드릴도 사야 하고 앵커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어렵네요 😅 벽이 석고보드인지 콘크리트인지 확인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예산은 5만 원 정도 생각 중입니다. 초보자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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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_70742025. 12. 18.

    저도 처음엔 복잡할 것 같았는데, 벽을 손가락으로 톡톡 쳐보면 콘크리트는 묵직한 소리, 석고보드는 텅 빈 소리가 나요. 석고보드라면 드릴 없이도 나사식 앵커(2천원대)로 충분합니다. 단, 무거운 물건은 못하고요. 저는 광주에서 가벼운 소품용 선반 달았는데 앵커 몇 개 사고 드라이버 하나면 됐어요. 5만원이면 선반과 앵커 모두 가능합니다. 처음엔 작은 선반부터 시작하세요 😊

  • sg_mom932025. 12. 18.

    저도 원룸에서 겪었는데, 일단 벽을 손톱으로 톡톡 치면 소리로 구분돼요. 석고보드면 텅 하는 소리, 콘크리트면 딱딱한 소리예요. 이케아 선반은 기본 공구만으로도 가능한데, 석고보드면 토글앵커 사면 되고 드릴 없이 손드라이버로도 충분해요. 예산이라면 LACK 선반이 정말 저렴하고 가벼워서 좋아요. 남편한테 한 번 도와달라고 하면 30분이면 끝나더라고요 😊

  • js_sale772025. 12. 18.

    저도 처음엔 어려웠는데, 광명 원룸이면 보통 석고보드예요. 벽을 톡톡 쳐보면 속이 빈 소리가 나면 석고보드라고 보면 돼요. 공구 없이 하려면 네일형 선반이나 접착식 선반을 추천해요. 요즘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3~4만 원대 제품들 세일 하고 있더라고요. 무겁지 않은 물건 보관용이면 충분해요. 혹은 드릴 렌탈해서 앵커 박는 방법도 있는데, 일회용으로 렌탈하면 2만 원 정도면 된답니다. 초보라면 접착식부터 시작해보세요 🔧

  • miso_wr892025. 12. 18.

    저도 처음엔 똑같이 헷갈렸어요. 일단 벽을 손가락으로 톡톡 쳐보면 석고보드는 좀 빈 소리, 콘크리트는 딱딱한 소리가 나요. 석고보드면 날개형 앵커 쓰면 되고 드릴 없이 드라이버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광명이면 근처 건축학용품점에 가서 "원룸 선반 달려고 하는데 뭐 필요한가요"라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줄 거예요. 5만원이면 충분하고, 굳이 비싼 공구 살 필요 없습니다 🔨

    mk_jeju822025. 12. 18.

    오,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방법 좋네요! 저도 석고보드인지 헷갈렸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광명 건축학용품점 꿀팁도 감사합니다 😊

  • kj_night802025. 12. 18.

    석고보드면 드릴 꼭 필요한데 렌탈로 하루에 몇천 원이면 빌릴 수 있어요. 벽을 손톱으로 톡톡 쳐보면 콘크리트는 딱딱, 석고보드는 텅 하고 울려요. 5만 원이면 앵커랑 선반 다 충분히 사고도 남아요. 처음이면 유튜브에서 본인 벽 종류 영상 찾아서 정확히 따라 하면 괜찮아요. 저도 처음엔 떨렸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어요.

    nar19902025. 12. 18.

    맞아요! 저도 석고보드 벽에 그레이 페인트 올린 후 선반 달았는데 정말 간단하더라고요. 다만 무거운 물건 놓을 거면 무게 확인하고 앵커 사이즈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

  • ms70712025. 12. 18.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일단 벽을 손톱으로 톡톡 쳐보면 소리가 다르더라고요. 콘크리트는 딱딱, 석고보드는 둔탁한 소리가 나요. 석고보드면 정말 쉬워요. 근처 철물점에서 석고보드용 앵커 세트(5천 원대)랑 드릴은 꼭 필요하니까 사야 하는데, 선반하고 합쳐도 5만 원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유튜브는 너무 복잡하게 설명해서 그렇더라고요. 철물점 아저씨한테 벽 종류 말하고 물어보면 필요한 것들 다 챙겨주실 거예요. 저도 그렇게 했는데 잘 달렸어요 😊

    bc_work822025. 12. 18.

    아 맞아, 벽 두드려보는 거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 소리 차이를 몰라서 헤맸는데, 한번 알면 쉽네요. 철물점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게 챙겨주긴 하던데, 혹시 드릴 없이도 가능한 제품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