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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집, 공사 안 하고 꾸밀 수 있을까요?

wy_7172 · 조회 186 · 좋아요 15 · 댓글 6

도봉구에 사는 45세 주부입니다. 20년 된 집인데 벽이 누렇고 곳곳이 낡아서 걱정이 많아요. 큰 공사는 비용이 너무 걱정되고, 가능하면 페인트칠이나 가구 배치 정도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싶습니다. 현재 투자할 수 있는 예산은 300만 원 정도고, 특히 거실과 침실이 가장 낡은 상태예요. 작은 비용으로 집을 살릴 수 있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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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min962025. 12. 9.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페인트칠만 해도 정말 달라요. 거실 벽을 밝은 색으로 칠하면 누런 느낌이 많이 가릴 수 있을 것 같아요. 300만 원이면 벽 페인트 + 몇 개의 소품이나 쿠션 정도는 충분할 듯한데, 침실은 침대 헤더 부분만 페인트하고 나머지는 가구 배치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문 업체보다 개인 시공이나 셀프 페인트로 비용을 줄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할 거 같긴 한데... 어디서 먼저 시작할지가 애매한 부분이네요.

    kh_paint852025. 12. 9.

    셀프 페인트 고려하신다면 거실부터 시작 추천합니다. 넓은 벽이라 효과가 눈에 띄고, 롤러질만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쉬워요. 밝은 색 선택할 때 샘플로 꼭 칠해보고 자연광에서 확인하세요.

  • hna_842025. 12. 9.

    20년 된 집이면 페인트칠만으로도 확실히 달라집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거실 벽을 밝은 톤으로 칠했는데 놀라울 정도더라고요. 30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1단계: 거실 벽 2면 페인트(80만 원), 2단계: 침실 벽지 교체(100만 원), 3단계: 커튼과 러그 같은 텍스타일로 포인트 주기(80만 원), 4단계: 가구 배치 변경. 누런 벽은 밝은 색상으로 가리는 게 핵심이에요 💡

  • mj_it922025. 12. 9.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페인트칠이 정말 중요해요. 노란 벽은 밝은 베이지나 화이트로 칠하는 것만으로도 확 달라집니다. 300만원이면 거실 벽 페인트와 소파 교체가 가능할 것 같은데, 저는 여기에 꽂혀서 소파만 3개월을 고민했어요. 아무튼 거실 소파를 새것으로 바꾸고 벽을 칠하면 정말 많이 살아납니다. 침실은 침대 헤드 위에 패브릭 벽지를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thy_932025. 12. 9.

    저도 비슷한 고민 많이 했어요. 300만원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거실 벽을 밝은 베이지나 아이보리 톤으로 페인트칠하고 싸구려 쿠션이랑 러그로 포인트 줬는데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누런 벽이 가장 큰 문제니까 색 선택할 때 밝은 톤으로 가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침실도 톤을 맞춰서 하면 통일감이 생기고요. 페인트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니까 남은 예산으로 가구 몇 개 추가하시면 정말 분위기 확 바뀝니다. 화이팅!

  • bora97982025. 12. 9.

    저도 결혼하면서 낡은 집을 살려본 입장인데, 페인트칠과 가구 배치만으로도 정말 많이 달라져요! 300만 원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거실 벽은 따뜻한 베이지나 라이트 그레이로 칠하고, 침실은 밝은 톤으로 칠하면 낡은 느낌이 싹 가실 거예요. 가구는 현재 것들 배치를 바꾸고 쿠션이나 러그 같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면 신혼집처럼 분위기가 확 살아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