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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확인할 게 있나요? 하자 점검 순서 질문

sy_acc90 · 조회 268 · 좋아요 14 · 댓글 4

평수 84m²,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이라 하자 점검을 준비 중입니다. 처음이라 뭘 먼저 확인해야 할지 막혀있네요. 인수 전에 어떤 순서로 점검하면 좋을까요? 벽, 바닥, 창문, 배관 같은 게 주요 항목일 것 같은데 아는 분 도움 주세요. 혹시 전문가를 꼭 불러야 하나요, 아니면 체크리스트로 자체 점검도 가능한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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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_work822026. 1. 26.

    우리 집 들어올 때도 똑같은 마음이었어요. 일단 큰 것부터 보는 게 낫더라고요. 창문 개폐와 물 새는지, 욕실 배수, 벽 금이나 얼룩 이런 식으로요. 자체 점검으로 대부분 찾을 수 있어요. 근데 배관이나 전기는 맹점이 많으니 전문가 한 번 부르는 게 좋아요. 비용도 그리 크지 않고 나중에 하자 대처할 때 증거도 남고요. 건설사 하자보수 기간이 보통 짧으니 빨리 신청하세요.

  • jiae_home2026. 1. 26.

    카페 오픈할 때 생각나네요! 저도 처음엔 막혔는데, 큰 것부터 체크하는 게 핵심이에요. 먼저 물 샐 곳이 없는지 보고(욕실, 주방), 그 다음 벽에 금 가고 창문 틈 있는지 봤어요. 바닥도 울퉁불퉁한 부분 잘 봐야 하고요. 체크리스트로 기본 점검은 충분하지만, 배관이나 전기 같은 건 정말 전문가 한 번 보는 게 마음 편해요. 작은 결함도 나중엔 커피 자국처럼 자리 잡을 수 있으니까요 ☕

  • dhkim042026. 1. 26.

    저도 작년에 입주했는데 먼저 큰 틀부터 체크하는 게 좋아요. 벽, 바닥 균열이나 오염부터 시작해서 창문 개폐 상태, 물 나오는지 확인하고 마지막에 가전 작동 여부를 보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전문가는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배관이나 전기 쪽은 육안으로 놓칠 수 있으니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혼자 점검한 후 문제 있으면 그때 전문가 부르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요.

    minho_c802026. 1. 26.

    맞아요. 저도 그렇게 했는데 체크리스트 만드는 게 진짜 중요해요. 사진도 많이 찍어두면 나중에 하자 처리할 때 도움 돼요. 배관이야 정말 눈으로 못 보는 부분이 많으니 의심되면 바로 전문가 부르는 게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