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시공 후 물이 자꾸 고여요
sangmin96 · 조회 257 · 좋아요 12 · 댓글 7
전셋집 베란다 타일을 직접 깔아봤는데 망했어요. 바닥이 완전 평평하지 않아서 빗물이 한쪽에만 고여있거든요. 시공 전에 시멘트로 레벨을 맞추려고 했는데 이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 다시 뜯어내고 도전할 수 있을까요? 집이 작은 편이고 예산도 많지 않아서 DIY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전문가 수준은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기본만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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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_cook882026. 2. 11.
저도 베란다 시공할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타일 깔기 전에 물빠짐을 고려한 기울기(보통 1-2%)가 정말 중요한데, 시멘트 레벨링이 어려운 게 맞아요. 다시 시도하신다면 먼저 베란다 전체 상태를 체크하고, 레벨기 하나 장만해서 기울기를 확인하면서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타일 뜯어내는 게 고생이지만 한 번 제대로 하면 앞으로 물 걱정 없이 집밥 즐길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
jiae_home2026. 2. 11.정말 공감돼요. 저도 카페 주방 타일할 때 이런 문제로 고생했는데, 기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레벨기 투자 정말 좋은 조언이라 생각해요! 🔨
- nara_cat972026. 2. 11.
아 그거 정말 어렵더라고요 😿 베란다는 물빠짐이 진짜 중요한데 시멘트 레벨링이 핵심이에요. 다시 시도하신다면 넓은 수평기로 자주 확인하면서 천천히 진행하면 좋아요. 저도 집 공사할 때 타일 깔기 전에 기울기(경사도)를 먼저 정하고 했는데,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살짝 기울어지게 하는 게 포인트예요. 여기저기 고이는 것보다 한 방향으로 흐르게 만드는 게 낫습니다!
- jw_cook882026. 2. 11.
저도 베란다 시공할 때 비슷한 경험 있어요. 타일 깔기 전 바닥 레벨이 정말 중요한데, 시멘트로 평탄화할 때 경사도 같이 줘야 해요. 한쪽으로 약간 기울게요. 다시 뜯어낼 거면 이번엔 레이저 레벨기 렌트해서 기준점을 정해놓고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예산이 적다면 수평 측정기라도 꼭 챙기세요. 베란다는 물빠짐이 생명이라 정말 중요해요 🔨
- thy_932026. 2. 11.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레벨링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다시 도전한다면 시멘트보다는 자가레벨링 바닥재를 써보세요. 훨씬 쉽고 평평하게 나옵니다. 타일을 뜯어낼 때는 망치와 끌로 천천히 하면 기존 바닥 손상을 줄일 수 있어요. 혹은 전문가한테 레벨링만 맡기고 타일은 본인이 붙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그렇게 했는데 비용이 훨씬 절약됐어요.
- sunny_002026. 2. 11.
저도 비슷하게 망친 적 있는데ㅋㅋ 레벨 맞추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다시 하려면 기존 타일을 다 들어내야 하는데 시간이 장난 아니에요. 차라리 물이 모이는 부분에만 타일을 다시 뜯어내고 시멘트로 경사를 다시 만든 후 그 부분만 새로운 타일을 깔아보세요. 전체 뜯어내는 것보다 훨씬 쉽고 빠릅니다. 레이저 레벨기 대여하면 도움 많이 될 거예요 💪
- yj_tube962026. 2. 11.
저도 베란다 타일 했는데 레벨이 진짜 중요더라고요 😅 다시 할 거면 먼저 물이 고인 쪽을 확인하고, 그 반대 방향으로 기울기를 2-3도 정도 주면서 시멘트를 깐 후 타일을 붙이는 게 핵심입니다. 수평계 하나 구해서 수시로 체크하면서 진행하면 훨씬 쉬워요. 타일을 뜯어내는 건 힘들지만 한번 제대로 하면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