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오피스텔 주방 협소한데 식사 공간 어떻게 꾸릴까요
jw_cook88 · 조회 61 · 좋아요 12 · 댓글 3
오늘 집밥 해먹으면서 느낀 게 주방이 너무 답답하다는 거예요. 13평 오피스텔이라 싱크대 앞에서만 서 있어도 비좁은데, 이 공간에 식탁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밝은 톤의 우드 느낌으로 따뜻하게 꾸미고 싶은데, 예산은 300~400만원대 생각 중이거든요. 타일이나 페인트 같은 부분 시공도 괜찮은데, 같은 상황이었던 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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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k_wood782026. 1. 28.
13평이면 정말 타이트하네요. 저도 작은 공간 많이 경험했는데, 식탁보다는 벽면에 붙는 접이식 테이블이나 높이 있는 바 테이블 추천합니다. 우드톤이라면 파인이나 자작나무 같은 밝은 목재로 하면 시공비도 아끼고 따뜻한 분위기 살릴 수 있어요. 예산이라면 테이블 선택 줄이고 수납장을 겸한 카운터식 테이블 만드는 게 공간 활용에 훨씬 낫습니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하면 200만원대로도 충분해요.
- jw_fac872026. 1. 28.
13평이면 정말 빡빡하네요. 저도 비슷한 규모 사무실 공간 다뤄본 경험상, 식탁은 벽에 붙여서 설치하고 의자는 수납형으로 고르는 게 현실적입니다. 혹은 폴딩 테이블도 괜찮고요. 주방 앞쪽 벽면 페인트 시공으로 밝은 톤 연출하면 답답함이 많이 풀려요. 예산대면 타일 한두 면만 시공하고 나머지는 페인트로 조절하면서 가구에 투자하는 게 낫습니다. 실제로 체감상 가구 배치가 답답함을 더 크게 좌우하거든요.
- jy_dev832026. 1. 28.
13평이면 정말 비좁겠네요. 저도 비슷한 규모였는데 식탁 대신 벽에 붙는 접이식 테이블 썼어요. 평소엔 접어두고 밥 먹을 때만 펼치는 식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습니다. 우드톤 페인트는 개인 시공해도 괜찮고, 예산 내에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수입 무크 테이블이나 벤치 조합도 고려해보세요. 공간감을 살리려면 가구 높이를 낮추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