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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책상 배치 조언 부탁드려요

dhkim04 · 조회 28 · 좋아요 14 · 댓글 9

고시원에서 자취방으로 이사했는데 책상을 어디에 놓을지 못 정하겠어요. 방이 좀 좁은 편이고 채광이 창 한쪽에만 있어서요. 책상을 창가에 놓으면 공간이 답답할 것 같고, 반대쪽에 놓자니 조명이 부족할 것 같아요. 같은 상황이었던 분들 어떻게 배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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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_99012026. 2. 16.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창가에 책상 놓고 침대를 반대편에 배치했어요. 처음엔 답답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공간이 넓어 보더라구요. 조명 부족은 스탠드 하나면 충분해요. 가성비 좋은 led스탠드 2-3만원대면 되고 창가가 아닌 쪽 벽에 밝은 포스터나 거울 붙이면 답답함도 덜 해요 💡

  • dmk_wood782026. 2. 16.

    저도 좁은 공간 많이 봤는데, 창가에 놓되 책상 깊이를 얕게 가져가면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아요. 40cm 정도면 충분하거든요. 대신 채광 문제는 책상 위쪽에 간접조명을 달면 해결돼요. LED 바 같은 거 하나면 작업하기 충분합니다. 책상 옆에 공간이 좀 생기니까 수납장도 넣을 수 있고요. 목재로 선반을 얇게 만들어 벽에 붙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mira_842026. 2. 16.

    40cm 깊이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책상 제작을 맞춤 제작 업체에 맡기셨나요? 저도 비슷한 규격으로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거든요 🤔

  • jy88662026. 2. 16.

    저도 좁은 자취방 썼는데 책상은 창 반대쪽에 놨어요. 대신 책상 위에 스탠드를 크게 하나 두고, 창가에는 밝은 톤의 러그나 쿠션으로 포인트를 줬더니 공간이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채광이 들어오는 쪽을 최대한 트여있게 유지하면 시각적으로도 넓어 보여서 추천합니다 💡

  • ys_70742026. 2. 16.

    저도 비슷한 고민했었어요. 저는 창가 반대편에 책상을 놓고 스탠드를 준비했는데 정말 잘했어요. 처음엔 창가가 낫겠다 싶었는데 햇빛이 화면에 반사되니까 눈이 피로하더라고요. 차라리 간접조명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게 훨씬 편합니다. 창가에 화분이나 수건 걸어둬서 공간 활용도 하고요. 좁은 방이라면 벽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핵심이에요 📚

  • dawon_e912026. 2. 16.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창가에 책상을 두되 선반이나 화분으로 수직 공간을 활용하면 의외로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창가 반대편에 LED 스탠드를 하나 놓으면 조명 문제도 해결돼요.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인공조명으로 보완하는 식으로 하니까 공간도 넓게 느껴지고 작업하기도 좋았습니다. 😊

  • jh_92042026. 2. 16.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책상을 창가 옆 벽에 붙여놨어요. 창에서 조금 떨어지면 채광도 들어오고 공간감도 생겨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책상 위에 스탠드를 하나 놓으니 저녁에도 충분하고 답답함도 없어졌어요. 아니면 책상 높이가 낮은 제품으로 선택해도 시각적으로 덜 답답한 느낌이 들거든 한 번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ss_99kr2026. 2. 16.

    스탠드 추천 고마워요. 창가는 채광이 좋지만 겨울에 냉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스탠드는 저가 제품도 괜찮을까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좀 찾아봐야겠네요.

  • sona022026. 2. 16.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창가 반대편에 놓고 스탠드 조명을 책상 위에 달았어요! 창가가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침대나 옷장이 들어가는 쪽이 더 공간활용이 잘돼요. 조명은 생각보다 스탠드 하나로도 충분하더라고요 😊 어두운 시간대에만 켜면 되니까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