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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분위기로 바꾸고 싶은데 간단하게 계절감 내는 방법?

wj_8285 · 조회 417 · 좋아요 10 · 댓글 8

요즘 여름 톤의 밝은 화이트 톤 소품들이 많아서 그런데, 겨울 분위기로 바꾸고 싶으면서도 큰 돈을 쓰기는 어렵네요. 26평 아파트인데 메인은 거실이고 예산은 50만 원 정도입니다.

겨울 분위기로 바꾸려면 어떤 소품이나 패브릭부터 손을 대야 할까요? 쿠션이나 러그 같은 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긴데 구체적으로 어떤 색상, 소재를 추천하시나요? 간단하게 계절감 내되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분위기가 달라 보이는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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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im972026. 2. 8.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거실 러그부터 바꾸는 걸 추천해요. 베ige나 차콜 그레이 톤으로 가면 한 번에 분위기가 바뀐답니다. 그다음 쿠션 2~3개를 니트나 벨벳 재질로 추가하면 정말 따뜻해 보여요. 50만 원이면 러그 20~25만, 쿠션 15~20만 정도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밝은 소품들은 수건함에 정리해뒀다가 봄되면 꺼내쓰면 되고요 😊

  • mhlee002026. 2. 8.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돼요! 저는 먼저 쿠션부터 바꿨는데 진짜 효과 컸어요. 크림색이나 베이지 쿠션을 회색, 진회색, 숯색으로 바꾸면 한두 개만 해도 분위기가 싹 달라져요. 그 다음에 니트나 양모 소재로 가면 겨울 느낌이 팍 나요. 러그는 비용이 좀 크니까 쿠션 먼저 하고 여유 있으면 하는 걸 추천할게요 😊

  • swchef802026. 2. 8.

    셰프 입장에서는 주방도 신경 쓸 거라 생각하는데, 거실 중심이면 패브릭이 가장 효율적이 맞아요. 저는 진회색이나 차콜 톤 러그에 크림, 베이지 쿠션으로 층을 만들었거든요. 50만 원이면 러그 30만 + 쿠션 2~3개 15만 정도로 충분합니다. 소재는 울 혼방 러그에 린넨이나 면 쿠션이 실제로 겨울 분위기를 내면서 관리도 쉬워요. 패브릭만으로도 확실히 달라집니다.

    wj_82852026. 2. 8.

    오, 주방까지 신경 쓰시니까 더 좋네요! 저도 러그 교체하고 쿠션 몇 개 추가했는데 정말 확 달라졌어요. 울 혼방이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겨울엔 푹신해서 좋더라고요 🛋️

  • sumin_kr992026. 2. 8.

    거실 중심이면 러그부터 바꾸는 게 정답이라고 봐요! 크림색 러그를 짙은 회색이나 차콜톤으로 깔면 확 달라져요. 그 다음 쿠션 2~3개를 진회색, 베이지, 검정 같은 어두운 톤으로 통일하고 여름 하얀 소품들은 정리해두면 돼요. 50만원이면 러그(20~30) + 쿠션들(15~20) 충분합니다. 울 소재나 코듀로이 같은 두툼한 텍스처가 겨울스럽거든요 🧣

  • jh94922026. 2. 8.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쿠션과 러그가 정말 효과적더라고요. 우선 쿠션부터 시작하면 50만 원대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저는 회색, 진한 갈색, 차콜 톤으로 통일했는데 겨울스러우면서도 무겁지 않은 느낌이 났어요. 소재는 니트나 벨벳 같은 따뜻해 보이는 텍스처가 좋고, 러그는 어두운 톤의 울 재질로 바꾸면 분위기가 훅 달라집니다. 쿠션 3~4개와 러그 한 장으로도 충분히 계절감이 살아날 것 같아요.

    sj_kids882026. 2. 8.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쿠션으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아이들이 있어도 니트 소재가 괜찮을까요? 먼지가 잘 안 묻는 소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 sunny_002026. 2. 8.

    저도 작년에 시도했는데 쿠션과 러그부터 시작하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베이지/크림색 소품들은 차콜, 와인, 진회색 쿠션으로 톤을 낮추고, 울 소재나 밍크 같은 따뜻한 재질감이 핵심입니다. 50만 원이면 쿠션 2~3개+러그로 충분할 것 같은데, 저는 G마켓이나 11번가 할인 시간에 노리면서 겨우 30만 원대에 끝냈어요. 스탠드도 따뜻한 톤 전구로 바꾸면 부담 없이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