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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화이트톤 인테리어 했는데 너무 허전함

sj_toon95 · 조회 413 · 좋아요 12 · 댓글 8

전셋집 29평 원룸인데 화이트톤으로 통일했거든요. 예산이 300만 원 정도라 가구도 많이 못 들여놨는데, 자꾸만 허전하고 차갑게 느껴져요. 뭔가 따뜻함을 더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 상황에서 뭘 추가하면 괜찮을까요? 망한 인테리어 보고 가세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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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soo872025. 12. 30.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화이트톤은 깔끔하지만 뭔가 빈 느낌이 있더라고요. 저는 따뜻한 우드 톤 선반이나 책장을 추가했고, 패브릭 쿠션 몇 개와 따뜻한 조명(스탠드)을 들여놨는데 정말 달라졌어요. 카펫이나 러그 하나도 공간을 확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무엇보다 화분 몇 개가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해요. 천천히 하나씩 더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jw_cook882025. 12. 30.

    화이트톤은 확실히 밋밋할 수 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주방에 우드톤 식탁이나 베이지 쿠션 깔고 나니까 훨씬 따뜻해졌어요. 예산이 있으시면 패브릭 포인트(러그, 커튼, 쿠션)부터 시작하고, 작은 우드 수납장이나 식물 몇 개만 놓아도 분위기가 팍 달라집니다 🍃

  • ek_day892025. 12. 3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화이트톤은 깔끔하지만 뭔가 빠진 느낌이 있죠. 우드톤 선반이나 라탄 바구니 몇 개 추가하면 확 달라져요. 그리고 따뜻한 조명(전구색)으로 바꾸고 린넨 쿠션이나 담요 같은 텍스처를 더하면 정말 분위기가 부드러워집니다. 예산도 그정도면 충분할 거 같은데, 작은 디테일부터 시작해보세요 🍂

  • so_75kr2025. 12. 30.

    아 화이트톤 정말 깔끔하긴 한데 살아있는 느낌이 없어지더라구요 ㅠㅠ 우리 이모 집도 처음엔 그랬어요. 그땐 러그 깔고 쿠션 몇 개 놓으니까 달라지더라고요. 베이지나 따뜻한 톤 러그면 분위기 많이 바뀌어요. 그리고 식물 한두 개, 포스터나 그림 하나만 추가해도 집이 살아나는 느낌 있어요. 조명도 중요한데 스탠드 따뜻한 색으로 하나 두면 은근히 따뜻해 보여요. 천천히 하나씩 더해가면서 방향 잡으면 될 것 같아요!

  • yj_tube962025. 12. 30.

    저도 화이트톤으로 시작했는데 같은 고민했어요! 저는 우드톤 선반이나 테이블부터 들여놨는데 확실히 달라더라고요. 그 다음 패브릭류(쿠션, 러그)를 베이지나 따뜻한 톤으로 추가했고, 마지막으로 스탠드나 작은 소품들로 포인트 줬어요. 의외로 건조한 느낌도 없어지고 공간이 훨씬 살아나요 🪴

  • mj_it922025. 12. 30.

    화이트톤은 정말 따뜻함을 더해야 살아나는 것 같아요. 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소파부터 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베이지나 아이보리 톤 소파를 들이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것 같거든요. 그 다음에 러그, 쿠션, 조명 순으로 가면 예산 300만원 안에서도 꽤 포근해질 거 같아요. 특히 조명을 따뜻한 백열구로 바꾸는 것도 정말 큰 차이 나더라고요.

  • jh94922025. 12. 30.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따뜻함 더하려면 우드톤 가구나 소품부터 시작하는 게 낫더라고요. 예를 들어 우드 선반, 베개, 러그 같은 작은 것들부터 깔면 확 달라져요. 조명도 중요한데 따뜻한 색온도 스탠드 하나 정도면 분위기가 많이 바뀝니다. 화이트 베이스는 나쁘지 않은데 포인트 색상이 필요할 것 같아요.

    hb_star902025. 12. 30.

    저도 요즘 새집 냄새 때문에 환기 많이 하는데, 우드톤 가구 들이면서 자연스럽게 공기도 좋아진 느낌이 있어요. 따뜻한 조명 정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