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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원룸 답답함 해결한 벽면 수납 DIY (비포애프터 공개합니다)

miso_wr89 · 조회 485 · 좋아요 15 · 댓글 2

연수구 자취방 12평 원룸에서 짐이 자꾸 늘어나면서 벽면을 활용하는 수납을 본격적으로 해봤어요. 책상 옆 흰 벽면이 텅 비어있는데 물건들이 쌓여있던 상황이었거든요.

가장 먼저 한 일은 철제 책장 3개를 구입하는 거였어요. 아이리스 오야마 메탈 셀프 3단을 선택했는데 개당 2만 5천 원대였고, 조립까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벽면에 직접 못을 박지 않고 스탠드형으로 설치한 게 포인트입니다. 나중에 이동도 쉽고 임차인 입장에서 부담 없거든요.

그 다음은 무선 LED 조명을 추가했어요. 3M 접착식 라이트스트립 7천 원짜리를 책장 상단에 붙였는데, 이 정도 변화라면 밤에 책상 작업할 때 조명이 완전히 달라져요. 눈 피로도 줄어들고 공간이 띄엄띄엄해 보이는 효과까지 생겼어요.

마지막으로 여기가 달라진 거예요. 책장 위에 흰색 정리함들을 통일감 있게 배치했어요. 무인양품 정리함 소형 6개에 8만 원 정도 투자했는데, 이걸 통해 잡다한 물건들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할 수 있었어요. 완성 후에는 벽면이 답답한 느낌에서 깔끔하고 한눈에 정리된 공간으로 확 달라졌습니다. 👍

총 비용이 10만 원 정도면 좁은 방을 훨씬 넓게 쓸 수 있다는 게 수확이었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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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_93kr2026. 2. 7.

    와, 12평에서 이렇게 효율적으로 정리하셨네요! 저도 원룸인데 답답함이 심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혹시 철제 책장이 통풍도 잘되고 습도 관리에도 좋을까요? 곰팡이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jw_fac872026. 2. 7.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벽면 수납 하고 정말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책장 대신 선반을 달았는데 역시 아이리스 오야마 제품 썼어요. 가성비 좋고 조립도 간단해서 추천해요. 원룸은 수직 공간 활용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