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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감성 내려면 조명이 반반! 우리 카페 개조기

jiae_home · 조회 198 · 좋아요 5 · 댓글 2

카페 느낌 내려면 조명을 진짜 신경써야 해요. 저도 처음엔 천장의 일반 형광등만 달았는데 왠지 허전하고 밋밋했거든요. 그래서 따뜻한 톤의 펜던트 조명을 추가했어요.

제가 설치한 제품은 이케아의 '혁튼' 펜던트 라이트(약 3만 원대)인데, 전구 색온도를 2700K 따뜻한 백열등으로 교체했습니다. 이 소품 하나로 카운터 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마치 구수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때의 그 포근함이 공간에 배어나가는 느낌이랄까요.

설치는 간단했어요. 천장에 기존 배선이 있으면 그걸 활용하면 되고, 없으면 전기공사는 필수예요. 저는 기존 조명 위치를 활용해서 시공 비용을 약 15만 원으로 줄였습니다. 중요한 건 '조명 높이'인데, 너무 낮으면 답답하고 높으면 효과가 떨어져요. 카운터 상판에서 약 60~80cm 정도 떨어진 높이가 제일 잘 어울렸어요.

기존 천장등을 완전히 없애지 말고 조도 조절이 가능하게 두세요. 저녁엔 펜던트만, 오후 햇빛이 강할 땐 두 조명을 함께 쓰면 아늑한 공간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손님들도 눈에 띄게 더 오래 머물러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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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woo942026. 1. 16.

    오, 이케아 혁튼 제품 좋네요! 혹시 온라인으로 구매하셨나요? 아니면 매장에서 직접 보고 사셨어요? 저도 펜던트 조명으로 분위기 바꾸고 싶은데 색온도까지 신경 써야 하는군요.

  • sy_buy952026. 1. 16.

    오 진짜 이거네요! 저도 같은 조명 샀는데 색온도 때문에 한 번 더 구매했어요 😅 2700K로 바꾸니까 완전 다른 공간 같더라고요. 덕분에 팁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