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선택할 때 원단 퀄리티로 수명이 결정된다
jy_shop77 · 조회 169 · 좋아요 11 · 댓글 5
커튼을 여러 번 바꿔본 경험상, 린넨이냐 면이냐 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같은 가격대에서도 원단의 무게감과 짜임새가 다르면 수명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반 면 커튼은 6~8개월 정도면 햇빛에 바래고 늘어나는데, 린넨 블렌드(린넨 30~50% 혼방)는 1년 반 이상 색감이 유지돼요. 물론 가격은 30~40% 더 나가지만 장기로 보면 훨씬 경제적입니다. 이 커튼 퀄리티가 좋으려면 최소 평방미터당 250g 이상의 무게감이 있어야 합니다.
채광이 중요해요. 남향이나 동향이라면 무조건 린넨 블렌드를 추천합니다. 저도 처음엔 일반 면으로 썼다가 반년 만에 누렇게 바래는 바람에 다시 교체했거든요. 서향 거실은 차광 기능이 있는 린넨 혼방(암막 라이닝 처리)이 좋습니다. 가격은 2.5m 폭 기준 15만 원대 후반입니다.
원단 구입할 때 꼭 샘플 주문해서 직접 채광 아래서 확인하세요. 같은 회색 커튼도 린넨 비율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여요. 온라인 사진과 실물의 색감 차이는 정말 크니까요. 쇼핑몰에서 30cm×30cm 샘플은 3천~5천 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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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_jn825일 전
공감돼요. 저도 가을 햇살이 유독 강할 때 커튼이 얼마나 빨리 바래는지 봤거든요. 한 가지 더하자면 세탁할 때 찬바람에 드라이하면 수명이 훨씬 늘어나더라고요 🪟
js_sale775일 전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최근에 커튼 세탁할 때 드라이 온도 때문에 망친 경험이 있어서 공감 백프로입니다. 요즘 대형마트에서 프리미엄 커튼 원단이 세일 중인데 품질 좋은 것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더라고요 🛍
- hj_cafe985일 전
오 진짜 이거! 저도 이사 후 린넨 혼방으로 갈아끼웠는데 색감 변화가 완전 다르더라구요. 추가로 커튼 걸이할 때 햇빛 잘 드는 방향이면 라이너나 암막 안감도 함께 사용하면 수명이 훨씬 늘어나는 거 같아요 ☀️
- js_sale775일 전
정말 좋은 팁이에요! 저도 작년에 린넨 블렌드로 바꿨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일반 면 커튼은 자꾸 관리해야 하는데 이건 덜 신경 써도 되니까 편해요 👍
cs_out765일 전린넨 블렌드 좋죠! 저도 거실 발코니에 달아봤는데 햇빛 관리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혹시 세탁 주기는 어느 정도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