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집, 공사 없이 벽지 교체만으로 분위기 확 바꿨어요
wy_7172 · 조회 107 · 좋아요 14 · 댓글 5
20년 된 우리 집도 낡은 벽지 때문에 자꾸만 우울했는데, 부분 벽지 시공으로 꽤 괜찮아졌어요. 전체 리모델링은 비용이 무서워서 거실과 침실 한쪽 벽만 시공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크더라고요.
시공업체는 평대 기준 30~40만 원대에서 찾을 수 있었고, 저희는 거실 한쪽 벽과 침실 입구 벽해서 총 120만 원 정도 들었어요. 벽지는 인기 있는 라이트 톤으로 선택했는데 LG 하우시스나 한샘 제품들이 품질 좋으면서도 합리적이었습니다.
공사 전에 먼저 작은 샘플로 받아서 자연광과 형광등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꼭 확인하세요. 아파트는 새벽빛이 들어오는 시간대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 부분을 놓쳤다가 색감이 생각과 조금 달라서 아쉬웠거든요. 공사 안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할 만한 방법입니다. 😊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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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_dev832026. 2. 23.
벽지 교체만으로도 이 정도 변화가 나네요. 혹시 벽지는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어떤 제품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 sona022026. 2. 23.
오 이거 좋은데요! 저도 전세방이라 공사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한쪽 벽만 바꿔도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120만 원이면 충동구매 아닌 감성 투자 수준이라 더 좋네요 💡
- sena98012026. 2. 23.
오 이거 좋은 팁이네요! 저도 낡은 벽지 때문에 답답했는데 전체 공사는 너무 부담스러웠거든요. 부분 시공도 이렇게 효과가 있다니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wook742026. 2. 23.맞아요. 벽지 한두 면만 바꿔도 정말 달라집니다. 다만 오래된 집이면 벽면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가벼운 정리는 하는 게 좋아요. 시공 전에 물어봐도 됩니다.
- yn_off942026. 2. 23.
오 이거 진짜 좋은 팁이네요! 저도 얼마 전에 침실 벽 한쪽만 밝은 톤으로 바꿨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이 달라지더라고요 😊 공사 없이도 이렇게 효과가 크다니 놀랐어요. 비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