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곰팡이 예방, 입주청소 후부터 시작하세요
hna_84 · 조회 199 · 좋아요 15 · 댓글 7
아파트에서는요, 곰팡이가 생기고 나서 없애는 것보다 미리 예방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저도 노원구 아파트에 살면서 몇 년간 배운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입주청소 후에 제일 먼저 할 일은 환기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서 모든 창문을 하루 종일 열어두세요. 특히 욕실과 부엌 통풍구도 확인해서 막혀있는 부분이 없는지 봐야 합니다. 저는 첫 주에 환풍기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청소했어요.
다음 단계는 습도 관리입니다. 이 방법이 제일 안전해요. 제습기를 욕실과 침실 곳곳에 놓고 습도를 50~60% 사이로 유지했습니다. 저는 코웨이 제습기(약 35만 원)를 2대 구입했는데, 전기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욕실 벽과 천장에는 사전에 방곰팡이 코팅제를 칠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의 '곰팡이 방지액'(8천 원대)을 붓으로 얇게 펴서 발라주면 됩니다. 입주청소 후에 바로 시공하면 1년 정도는 효과가 유지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일상 습관도 중요합니다. 샤워 후에는 반드시 30분 이상 욕실 환풍기를 켜두고, 아침에 창문을 5분 정도라도 열어서 환기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니 지난 3년간 곰팡이가 한 번도 안 생겼어요.
댓글 7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ym_jn822026. 1. 25.
봄날씨가 좋아지면 창문을 활짝 열어두는 거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입주 후 곰팡이로 고생했는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환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eunji_d942026. 1. 25.
오, 입주청생부터 환기를 철저히 하는 게 핵심이군요. 저도 처음엔 곰팡이 생긴 후에 대처하려다 고생했는데, 예방이 정답이라는 걸 이제 알겠어요. 통풍구까지 체크하는 팁 정말 유용합니다 🙌
sh_vet952026. 1. 25.맞아요! 저도 애들 때문에 환기 신경 쓰다 보니 곰팡이 안 생겼어요. 특히 반려동물 있으면 습도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통풍구 청소도 자주 하는 게 포인트예요 😊
- jh_tile802026. 1. 25.
맞습니다. 저도 시공 다니면서 욕실 타일 붙일 때 환기 상태가 좋은 집과 안 좋은 집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입주 초기에 기초를 잘 잡으면 나중에 곰팡이 문제로 골치 안 앓아요. 통풍구 청소도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라 좋은 팁 감사합니다.
- jina_002026. 1. 25.
오 맞아요! 저도 전세 들어간 첫 달에 환기를 엄청 했는데 정말 차이가 나더라고요. 특히 욕실 통풍구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곰팡이 한번 생기면 보증금 깎일까봐 전전긍긍했는데 미리 예방하니까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 😊
jy88662026. 1. 25.환기 정말 중요하죠! 저도 입주 후 첫 3개월은 매일 창문을 띄워요. 그리고 욕실 매트는 항상 세워서 말리고, 방수 러그 깔아두니까 습기 관리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
- wj_82852026. 1. 25.
요즘처럼 습한 날씨에는 제습제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욕실에 숯 제습제를 놔뒀는데 정말 도움이 되더라고요. 베란다도 자주 환기해주니까 겨울보다 여름에 곰팡이가 안 생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