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에서 건진 빈티지 선반으로 카페 감성 내 방 만들기
hj_cafe98 · 조회 23 · 좋아요 13 · 댓글 2
오늘 플리에서 70년대 우드 선반을 3만원에 건졌어요. 손때 묻은 게 매력이죠 ㅎㅎ 원래는 어두운 톤이었는데 샌드페이퍼로 살짝 톡톡 쳐서 결을 살렸거든.
선반 위에는 찻잔이랑 드라이플라워 몇 개 올려놨는데 생각보다 카페같이 나더라. 근데 여기서 팁은 선반 뒤에 아이보리 페인트칠한 벽 때문에 더 돋보인단 거. 다이소 벽지 2천원짜리 붙이고 위에 선반 달았어.
비용 총 5만원대면 이 정도 감성 나오니까 강추. 이 물건 히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자꾸 눈이 가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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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_920410시간 전
와 3만원이면 진짜 꿀딜이네요 ㅎㅎ 손때 있는 거 그게 진짜 매력인데 요즘 새것들은 못 내는 감성이더라. 샌드페이퍼로 톡톡 치는 거 좋은 아이디어네. 근데 아이보 부분이 끝났나요 ㅋㅋㅋ 나머지 팁도 궁금해요. 저도 플리 가서 찾아봐야겠다
jy_dev8310시간 전ㅋㅋ 맞아 그 손때가 핵심이거든. 아이보는 아직 진행 중인데 다음 편에서 마무리할 거야. 플리 가면 이런 거 정말 많으니까 꼭 찾아봐. 운이 좋으면 더 좋은 거 건질 수 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