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거실 조명 배치, 켈빈값 실수하면 후회한대요
ts_light79 · 조회 403 · 좋아요 22 · 댓글 2
거실 조명 할 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밝기만 신경쓰고 색온도는 무시하는 거거든. 근데 솔직히 켈빈값을 체크하면 같은 밝기여도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
저도 초반에 3000K 전구를 추천했다가 시공 후에 고객이 너무 노란색 같다고 하셔서 4000K로 교체한 적 있어. 그 이후로 거실 메인 조명은 무조건 4000K 이상 5000K 이하로 추천하는 중. 이렇게 배치하면 답답하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거든.
우리 집도 재작년에 리모델링했는데 거실 천장에 LED 매입 조명 6개, 사이드 스탠드 2개 이렇게 했어. 천장 조명은 4500K, 스탠드는 3000K로 나눠서 밤에 분위기 따라 조절하는 식으로. 비용은 천장 매입이 개당 3만 원대, 스탠드는 30만 원대였음.
아 근데 요즘 스마트 조명도 많으니까 처음부터 RGB 조명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야. 필립스 휴 같은 경우 켈빈값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거든. 처음엔 좀 비싸긴 한데 나중에 바꿀 필요가 없어서 오래 보면 합리적이라고 봐.
거실이 남향이면 낮에는 자연광이 많으니까 저녁에만 따뜻한 조명 켜는 거고, 북향이면 하루종일 4000K 이상의 밝은 조명이 필요해. 이렇게 배치하면 거실이 답답해 보이지 않거든. 혹시 조명 때문에 고민이면 켈빈값 체크하고 시작하길 권할게.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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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_920416시간 전
오 맞아 이거 진짜 중요한데 모르는 사람 많네ㅜㅜ 우리집도 처음엔 3000K로 했다가 너무 노란색이라 후회했거든. 근데 4000K로 바꾸니까 훨씬 깔끔하더라고. 거실 크기도 영향 미치나요?
jy_dev8316시간 전아 맞다 거실 크기 진짜 영향 크네. 좁으면 4000K가 답인데 넓으면 5000K까지 가도 괜찮더라고. 근데 솔직히 직접 켜봐야 알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