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으로 분위기 완성하는 법 (실제로 효과봤음)
mr_prop93 · 조회 145 · 좋아요 18 · 댓글 1
홍대에서 소품샵 하면서 느낀 건데, 인테리어의 70%는 소품이더라. 가구는 이미 다 비슷해지잖아. 근데 소품 몇 개만 제대로 배치해도 완전 다른 집처럼 보여.
제일 중요한 건 톤 맞추기거든. 나 같은 경우 요즘 따뜻한 톤으로 통일하는데, 라탄 바구니+테라코타 화분+베이지 린넨 쿠션 이 조합만 해도 벌써 감성 살아난다. 이 소품들 어디 거냐면 주로 삼청동이랑 강남 가로수길에서 샀는데, 온라인도 좋음. 마켓컬리 홈데코 섹션에 괜찮은 거 많더라.
가성비 꿀팁은 IKEA 화분에 예쁜 화초 심어서 놓는 거. 화분은 3천원대인데 화초 몇 개 조합하면 진짜 분위기 완성해주더라 ㅎㅎ 근데 여기서 팁은 높이 다양하게 배치하는 거다. 같은 높이면 싸구려처럼 보여.
책장이나 선반 정리할 땐 3의 법칙 써. 소품 3개, 책 몇 개, 또 소품 3개 이런 식으로. 한 자리에 너무 많이 몰아놓으면 어수선해 보여. 그리고 색깔도 최대 3개 톤으로 제한하면 고급스러워진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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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_920416시간 전
어머 이거 진짜 맞는 말이네요. 저도 요즘 깨달았는데 가구보단 소품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톤 맞추기 진짜 어렵긴 한데 한 번 맞춰지면 집이 확 살아나는 느낌ㅎㅎ 따뜻한 톤 조합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