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알려주는 신혼집 조명 꿀팁 - 피로 회복에 진짜 도움돼요
bora9798 · 조회 314 · 좋아요 12 · 댓글 2
신혼집 꾸밀 때 가장 후회하는 부분이 조명이더라고요. 저희는 처음에 기본 천장등만 달았다가 남편이랑 같이 골라서 스탠드를 추가했는데, 정말 큰 차이가 났어요.
특히 간호사라서 야간 근무를 자주 하는데, 귀가 후 바로 밝은 천장등을 켜면 눈이 너무 피로해요. 그래서 필립스 휴 화이트 앰비언스 스탠드(약 5만 원대)를 침실에, 거실에는 나이트룸 무드등(2만 원대)을 깔았거든요. 이거 정말 예뻐요.
조명을 존 단위로 나눠서 쓰는 게 핵심이에요. 밝은 조명은 거실과 주방, 부드러운 조명은 침실과 복도에 배치하니까 몸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특히 밤 11시 이후에는 따뜻한 톤의 조명만 켜는 게 숙면에 정말 도움돼요.
그리고 한 가지 팁은 스탠드는 침대 옆에 놓되 눈높이보다 약간 위에 배치하는 게 좋다는 거예요. 남편이랑 같이 골랐을 때 이 부분을 신경 썼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신혼집에서 조명만 제대로 해도 생활 만족도가 팍 올라와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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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_fac872025. 12. 15.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교대근무 하다 보니 공감이 돼요. 추가로 조명 위치도 중요한데, 천장등은 가능하면 침대 발치 쪽에 달고 침대 헤드 부분은 피하는 게 좋더라고요. 야간 귀가 후 눈 피로가 훨씬 덜합니다.
- yuri_992025. 12. 15.
오, 이거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저도 곧 집들이 준비 중이라 조명 계획이 막연했는데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아요. 야간 근무하시면서 직접 경험하신 거라 더 신뢰가 가고요. 스탠드와 무드등 조합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