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느낌 내려면 이 소품 하나로 충분해요 - 우드 트레이 활용법
jiae_home · 조회 433 · 좋아요 11 · 댓글 6
요즘 우리 카페도 그렇고 집에도 우드 트레이를 곳곳에 배치했는데, 정말 작은 것 하나로 공간이 확 달라져요. 특히 망원동 골목 카페들을 보면 다들 우드 트레이로 소품을 모아서 전시하더라고요.
제가 사용 중인 건 무인양품 대나무 트레이(약 1만 5천 원)인데, 여기에 작은 화분이나 초, 책 한두 권을 올려놓으면 아늑한 공간이 뚝딱 완성돼요. 중요한 건 색감인데, 원목 톤이어야 분위기가 살아난다는 거 꼭 기억하세요. 검은색이나 화이트는 너무 차갑거든요.
실제로 카페에선 테이블 귀퉁이에 트레이를 놓고 그 위에 메뉴판, 물병, 작은 플랜테리어를 함께 배치했어요. 손님들이 그 공간을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무르는 포인트로 봐요. 거실이나 침실 사이드 테이블에도 똑같이 적용하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정성 들인 느낌이 난답니다. 가구 배치를 바꾸기보다 작은 것들을 모으고 정렬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댓글 6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bora97982026. 1. 30.
오 이거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저도 우드 트레이 하나 들였는데 거실에 놔두니까 분위기가 진짜 달라졌어요. 신혼집이라 이런 소소한 소품들로 감성 내는 중인데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yn_off942026. 1. 30.신혼집이라니 부럽네요! 우드 트레이 위에 식물이나 향초 올려놓으면 카페 느낌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앞으로 어떤 소품들로 꾸밀 계획이세요? 😊
- jy_shop772026. 1. 30.
맞아요! 저도 우드 트레이 많이 쓰는데, 소재 팁이 하나 있어요. 아카시아나 대나무보다 헤비하게 사용할 땐 오일 마감된 월넛이 내구성이 훨씬 좋더라고요. 물때 얍에도 강하고요. 가격은 좀 올라가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추천입니다 😊
- sangmin962026. 1. 30.
저도 우드 트레이 하나 사서 거실에 놨는데 정말 분위기 달라지더라고요. 처음엔 소품을 너무 많이 올려놔서 답답했는데, 이 글 보니 색감 통일이 핵심이군요. 다시 정리해봐야겠습니다.
sr_free962026. 1. 30.맞아요! 저도 처음엔 이것저것 다 올려놨다가 한 가지 색만 통일하니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베이지톤으로 맞추니 자연스럽고 좋아요 🙂
- kj_night802026. 1. 30.
무인양품 거기서 사셨네요. 저도 우드 트레이 써보고 싶은데 요즘 어디가 제일 싸던가요? 온라인이랑 오프라인 다르나 봐서요. 색감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