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구축하면서 배운 조명 자동화 꿀팁 - 비용 최적화 버전
jw_smart91 · 조회 264 · 좋아요 12 · 댓글 2
강남구 신축 오피스텔에 스마트홈을 구축한지 2년 정도 되는데, 그 과정에서 조명 자동화 부분에서 돈을 꽤 낭비했거든요. 처음엔 필립스 휴 풀 컬러 세트(약 70만원대)로 시작했는데, 사실 대부분의 공간에선 오버스펙이더라고요.
지금은 구성을 다시 해서 비용을 줄였는데, 메인 거실과 침실에만 휴 라이트스트립 세트(약 35만원)를 쓰고 나머지 공간은 이 기기 연동이 가능한 일반 스마트 전구로 대체했어요. 추천하는 제품은 샤오미 스마트 전구인데 개당 8천원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밝기 조절과 색온도 조절이 잘 돼있습니다.
자동화 설정은 홈 어시스턴트 앱이나 구글 홈으로 통합하는게 핵심입니다. 아침 7시에 침실 조명을 천천히 올리기, 퇴근시간에 거실 조명을 자동으로 켜기, 자기 전에 모든 조명을 어두운 모드로 변환하기 같은 설정들이 가능해요. 조명 센서 두 개(약 3만원)를 현관과 거실에 설치해서 사람 감지시 자동 조명 점멸도 구현했습니다.
가장 절약된 부분은 조명 타이머인데, 예전에는 각 제품별로 따로 설정했다면 이제는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서 전기료도 줄었어요. 전체 투자 비용이 당초 150만원에서 70만원대로 줄었는데도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편의성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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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_sal882026. 2. 24.
오 나도 스마트홈 생각 중인데 그 나머지 공간에 쓰신 기기가 뭐예요? 가격이 괜찮은 제품 있으면 알고 싶네요.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 sunny_002026. 2. 24.
와 그 나머지 공간에 쓰신 기기가 뭐예요? 저도 지금 필립스 휴로 시작했다가 후회 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