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도색할 때 마스킹이 핵심이에요 - 실패 없는 페인트 시공법
kh_paint85 · 조회 339 · 좋아요 14 · 댓글 2
셀프 도색 할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부분이 마스킹입니다. 저도 초반에는 마스킹을 대충 했다가 페인트가 새어나가면서 벽에 얼룩이 생기고 다시 칠해야 하는 경험을 했거든요. 지금은 현장에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끔한 시공을 하고 있는데, 그 비결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먼저 마스킹 테이프는 3M 블루테이프를 추천해요. 가격은 소형 2천 원대부터 대형 5천 원대인데, 점착력이 우수해서 페인트가 안 새어납니다. 다른 저가 제품들은 테이프 가장자리로 페인트가 스며들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마스킹할 때는 테이프를 천천히 붙이면서 손가락으로 끝부분을 꾹꾹 눌러주는 게 중요합니다.
실제 시공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마스킹할 구간 주변을 청소한 후 테이프를 붙인 다음, 그 위에 비닐로 추가 보호를 하면 좋습니다. 페인트는 신구 중 신구 페인트를 사용하는데, 1리터에 3만 원대면 한 방 정도는 충분히 커버됩니다. 롤러로 칠할 때는 2회 이상 칠해야 발색이 깔끔하고, 마스킹 테이프는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후에 제거해야 테두리가 틀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페인트 제거 방법인데, 롤러나 붓에 묻은 페인트는 따뜻한 물에 30분간 불린 후 문지르면 금방 벗겨집니다. 셀프 도색 할 때 가장 아까운 게 도구라서, 이 부분만 신경 써도 경비를 아낄 수 있어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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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ho_822026. 2. 9.
마스킹이 핵심이라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엔 대충 했다가 후회한 적이 많았어요. 3M 블루테이프 팁 감사합니다. 다음 도색할 때 꼭 써봐야겠네요. 이런 실전 노하우 공유 정말 도움 됩니다!
- hs_clean842026. 2. 9.
저도 처음엔 마스킹을 무시했다가 낭패 봤어요ㅠ 이젠 테이프를 꼼꼼히 붙이는데 정말 차이가 나네요! 깔끔하게 끝났을 때의 쾌감은 정말 최고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