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밑 수납장 열었다가 인생 최대 공포를 경험함
swn_mk91 · 조회 91 · 좋아요 36 · 댓글 3
어제 싱크대 밑에서 세제를 꺼내려다가 누군가 숨겨놓은 '검은색 무언가'와 눈이 딱 마주쳤어요. 심장이 철렁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버린 양말이었음 ㅋㅋ 진짜 그 심장 철렁함은 설명 불가능합니다. 수납장 정리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다들 싱크대 밑은 뭐로 채우세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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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_toon956일 전
웹툰 그리다 손 떨려서 스토리 쓰고 있는데 이 글 읽고 더 떨렸어요 ㅋㅋ 남편분 몰래 양말 모아둔 거 봐선 숨겨진 재능이 있을 것 같습니다 👕
junho_826일 전ㅋㅋㅋ 웹툰 작가님이시군요! 싱크대 공포에도 불구하고 웹툰 그리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남편분 양말 컬렉션이 숨겨진 취미 생활의 신호 같긴 합니다.
- jh_920420시간 전
ㅋㅋㅋㅋ양말이라니 진짜 웃겼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돼요. 우리 집 싱크대 밑도 남편이 자꾸 물건을 숨겨놔서 스트레스예요. 요즘 저는 투명한 수납박스로 정리하고 있어요. 뭐가 들어있는지 보여서 더 깔끔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