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문화를 집에 옮기려다가 벌어진 일ㅋㅋ
jiae_home · 조회 463 · 좋아요 12 · 댓글 1
라떼 아트까지 배워서 집에서 따라 해봤는데, 우유 거품이 튀어서 천장에 닿았다. 진짜 민망했음 😅 그 다음부터는 직업병처럼 자꾸 커피 좀 멋있게 내릴 생각만 하다가 결국 침대 옆에 수염남 그림만 붙여놨다. 아늑한 공간이 되려면 역시 저격인가 싶으면서도, 지금 내 방은 그냥 카페 팬의 방이 되어버렸다. 근데 이게 맛있긴 하더라ㅋㅋ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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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_cook882025. 12. 24.
ㅋㅋㅋ우유 거품 사건 공감돼요. 저도 에스프레소 머신 사고 처음 며칠은 매일 실패했어요. 결국 주방 타일을 짙은 회색으로 바꾸니까 커피 얼룩도 눈에 덜 띄고 분위기도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