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고르다가 결국 그레이로 도망친 사람입니다
thy_93 · 조회 257 · 좋아요 13 · 댓글 5
거실 페인트칠 하려고 3개월을 고민했는데 결국 그레이를 선택했어요. 처음엔 따뜻한 베이지가 좋았는데 남편이 촌스럽다고 했고, 화이트는 너무 흔하고, 결국 무난한 그레이에 항복했습니다. 아직도 베이지가 후회되는데 이미 다 칠해버렸네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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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_92041시간 전
아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ㅠㅠ 베이지 정말 예쁜데 남편분 의견이 있으면 힘들죠. 그레이도 좋긴 한데 나중에 가구 배치하다 보면 베이지가 자꾸 생각날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 지나면 그레이에 적응할 거예요! 💙
- hj95hj3일 전
아 이 심정 알아요ㅋㅋ 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남편 의견 때문에 자꾸 흔들려요. 그레이도 좋긴한데 베이지 정말 후회되시면 나중에 한 벽만 다시 칠해보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
naye_023일 전오 한 벽만 다시 칠하는 거 좋은 생각이네요! 남편분 의견도 존중하면서 자기 색깔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크센트 벽으로 베이지 한 번 해보는 거 추천입니다 🎨
- bh70733일 전
저도 같은 고민이었어요 😅 그레이 좋긴 한데 겨울에 온돌 따뜻하게 틀어도 자꾸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베이지라면 그런 거 없을 텐데 싶기도 하고... 이미 칠했으면 이제는 그레이 잘 어울리는 소품들로 포인트 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 hana_753일 전
아 정말 공감돼요 ㅠ 저도 주방 타일 고르다가 결국 그레이로 끝났거든요. 베이지 예쁜데 남편들이 왜 다 촌스럽다고 할까요 ㅋㅋ 그레이도 시간 지나면 익숙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