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소음에 식물 키우기 시작했어요 ㅋㅋ
hj_green7 · 조회 381 · 좋아요 4 · 댓글 5
요즘 윗집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밤 10시까지 쿵쿵거리는데 항의하기도 민망하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집에 초록이를 들였어요 🌱
신기하게도 식물 있으면 그 소음이 덜 신경 쓰여요. 아마 식물 보면서 기분이 풀려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식물 추천해요, 정말로. 아레카야자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공기정화도 되고, 마음도 차분해져요.
층간소음 해결은 못 했지만 최소한 스트레스는 줄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아직도 쿵쿵거리지만 예전처럼 화나지는 않아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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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_clean842026. 1. 4.
정말 공감돼요! 저도 거실에 식물 몇 개 들이니까 신경 쓸 게 생겨서 소음이 덜 거슬리더라고요. 초록이들 가꾸는 것도 재미있고 🪴
minho_c802026. 1. 4.맞아요. 저도 물 주고 잎 닦아주는 거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어떤 식물 키우세요? 저는 스투키랑 몬스테라 있는데 관리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더군요.
- je_84kr2026. 1. 4.
저도 요즘 같은 상황이라 공감 돼요 ㅠㅠ 식물 키우면서 신경 쓰는 게 줄어드니까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어떤 식물 들이셨어요? 🪴
- eunji_d942026. 1. 4.
소음 스트레스를 식물이 흡수해주는 느낌이네요 ㅋㅋ 실제로 초록색이 시각적으로 긴장도를 낮춘다는 연구도 있고, 물 주고 관찰하는 루틴 자체가 마음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
yeonwoo942026. 1. 4.맞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식물 가꾸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경이 분산되더라고요. 혹시 공간 따로 떼어서 식물 키우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그게 심리적으로 더 나을 것 같긴 한데.